less than 1 minute read

오늘의 아침식사


점심은 또 Aloha kitchen에서 먹었다.
무스비 3개 + Chicken teriyaki bowl + Corned beef hash + 음료들
Chicken teriyaki bowl이 제일 맛있던 것 같다.


추천받은 카페에 가서 카라멜 밀크쉐이크를 샀다.
분명 메뉴판 사진에 에그푸딩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추가 옵션이었다. 속았다…


두 명의 choi


사실 오늘 찬혁님 생일이셔서 단체로 깜짝 생일파티를 해드렸다.
1) 찬혁님 룸메인 성민님께 방 키를 미리 받음
2) 찬혁님 방을 도둑이 든 것처럼 헤집어놓음
3) 성민님과 찬혁님의 상황 파악
4) 성민님 주도로 두 분은 민우님 방에 다녀옴
5) 그 사이에 다같이 찬혁님 방에 들어와 케이크 준비하고 숨음
6) 찬혁님이 돌아오시면 생일 축하
숙소팟 분들 그리고 성민님께서 고생해주셨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나름 성공적인 생일파티였다.


한인마트에서 사온 포켓몬 떡볶이를 저녁으로 먹었는데 ‘한국 내에서만 판매 가능’ 문구를 봤다. 저거 미국에서 샀는데..?
호정이가 님피아 좋아한다고 해서 그거 나오면 주려고 했는데, 이브이가 나왔다. 그래도 귀여워하길래 잘 키워서 진화시키라고 그냥 줬다.


여기는 분명 숙소인데 Venki교수님께서 실습용으로 제공해주시는 와이파이인 caffeine이 떴다..?


후식은 타겟에서 전에 산 블랙베리를 먹었다. 어떤 건 진짜 단데 어떤 건 진짜 셨다.


갑자기 창문을 4번 두드리는 소리가 났는데 알고 보니 총소리였다고 한다.
하긴 여기 2층인데 어떻게 창문을 두드리겠어…


순식간에 경찰차가 왔다. 여기서 100m도 안되는 거리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니 무서웠다.


그 와중에 모각코 활동 우수 팀으로 선정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