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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laundry room이다.
세탁기는 1쿼터로, 건조기는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인건비는 팁까지 살뜰히 챙기지만 기계에겐 가차없는 미국이다.
건조기 성능이 정말 좋아서 한국의 1/4 시간으로 빨래를 건조할 수 있었다.


약 3시간의 프로젝트 회의를 끝내고 팀원들과 또 la favorita market에 왔다. 고향의 흔적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Alfredo가 파란색 Takis를 추천해줬을 때는 그의 취향이 마이너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마트를 가든 Takis를 위한 매대 코너가 따로 존재하는걸 보면 그는 은근 메이저한 취향을 가진 걸지도 모르겠다.


한 숟가락만 먹어도 혈관이 막힐 것 같은 음식들


여기는 빵이 정말 싸다


칠리망고맛 솜사탕
내 돈 주고 사먹긴 좀 그렇고 누가 한 입 주면 먹어보고 싶다. 딱 한 입만.


추천받은 프로틴 음료를 또 발견했다. 초코맛을 맛있게 먹었는데 CVS에서 살 땐 가장 작은 단위가 4개였다.
여기서는 낱개로 파니까 부담없이 다른 맛도 시도해보고자 한다.


장을 다 보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우버이츠에서 스타벅스 $25이상 \$10 할인 프로모션을 하길래 시켜봤다.
나는 두바이초코말차와 Spinach, Feta & Egg White Wrap을, 호정이는 말차라떼와 English Muffin을 시켰다.
미국까지 두바이초코의 인기가 수출됐나보다.


써주시는 기준이 뭔진 모르겠지만 귀여운 메모를 적어주셔서 기분이 좋아졌다.


호정 최.
한글로 해두면 한글로 뜨는구나…


시금치랩 단면


전에 먹었을 때 좀 느끼했던 것 같아 스리라차소스를 추가했다.


딱 맛있었음
한국인이라면 스리라차소스를 추가해서 같이 먹어야한다.
기본 랩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굳이 추가해서 먹을 만하다.


룸메 호정이의 머핀이다.
이 친구도 확실히 한국인인게 나중 가서는 고추장을 추가해서 먹었다.


아까 마켓에서 사온 타코맛 불닭볶음면이다.
한국에서 본 적 없는 맛인 것 같아서 사왔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좋았다.
룸메와 둘이 저녁 겸 야식으로 잘 나눠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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