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LV] 라스베이거스 6일차

아침으로 어김없이 시리얼을 먹었다. 이건 애플잭스 시리얼인데, 사과 + 시나몬 맛이 난다고는 하지만 사실 의식하지 않고 먹으면 모르겠다.
그래도 역시 믿고 먹는 켈로그

오전 수업 끝나고 점심식사를 위해 학교 근처 인앤아웃에 갔다. 더블더블 칭찬이 많아서 오늘은 나도 그걸 먹기로 했다.
주방이 정말 바빴던 덕분에 안시킨 감자튀김 한 개를 서비스로 받아 먹었다.
나는 별 차이 못느끼겠던데 다른 분들은 스트립에서 먹었던 것이랑 비교된다고 하셨다.
여기가 더 맛있다는 분도 있었고, 여긴 패티가 맘에 들지 않는다는 분도 있었고…

오후 수업은 라즈베리파이 실습이었다.
네트워크 수업에서 경험해보고 와서 낯설지 않았다.

sphere가 하도 크다보니 학교 건물에서도 볼 수 있었다.

우진님께서 주고가신 marinela 간식
그런데 나중에 사과를 하셨다. 먹어보니 맛없었다고…

저녁을 먹고 1차 술파티(?)가 있었다.
민우님께서 ‘거금을 들여’ 면세점에서 사오신 로얄살루트 25년산 양주를 나눠마시면서 서로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술을 좋아하지 않지만 말씀하시는 내용이 재밌어서 자리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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