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LV] 라스베이거스 4일차
호정이가 준 초콜릿
덕분에 당 떨어지는 순간들을 잘 이겨냈다.

요즘 아침식사는 월마트에서 사온 시리얼로 해결하고 있다.
가끔 바나나도 같이 먹어주면 든든하다.

항상 등교할 때마다 느끼는데, 캠퍼스가 참 푸릇푸릇하다.

USB hub를 사고싶어서 오전 수업이 끝나고 bookstore에 또 왔는데 사진에 보이는 저게 $59.xx 였다.
이렇게까지 비싼 물건이었나..? 결국 사진 않았다.

또브웨이에서 점심을 먹는다. 3일 연속인데 사실 안질림.
오늘은 peppercorn ranch chicken(protein pocket) + vitamin water 조합이다.

옆에서 같이 점심먹던 분께서 한입찬스를 주셔서 감사히 받아먹었다.

어제 호정이도 CVS에서 nasal spray를 나와 같이 샀는데, 뚜껑을 열었더니 노즐이 없는 불량품이어서 교환을 해야했다. 어쩔 수 없이 다시 CVS에 갔다.
약과 영양제가 많이 있어서 구경하다 몇 통 샀다. 구미형태라 먹기 편한 점이 좋았다.

다시 학교로 와서 실습 수업을 들었다. 오늘은 IMU센서 실습을 했다.

숙소로 돌아왔는데 오자마자 호텔 로비에서 프로젝트 회의를 거의 2-3시간 한 것 같다.
끝나자마자 올라와서 우버이츠로 저녁 뭐먹을지 살펴보다가 익숙한 느낌의 가게를 발견했고 바로 주문을 넣었다.

역시 미국은 미국인게 저거 시켰다고 팁과 tax 포함 6만 원 넘게 나왔다. 그런데 안시킨 김말이가 같이 왔다.
가게 사장님이 한국 분이신 것 같은데 우버이츠 주문자명이 한국인 이름이어서 그런가 서비스로 주신 것 같다.
감사히 잘 먹었다.
한국에서 먹던 맛은 당연히 아니지만 나름 미국에서 찾기 힘든 spicy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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