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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에 호텔투어를 떠났다. 가는 길에 신기하게 생긴 차를 봤다.


첫 번째 호텔은 The Venetian Las Vegas였다.


new year 장식으로 분위기를 냈다.


외부에서 곤돌라를 탑승하면 내부까지 들어올 수 있다.


같이 갔던 일행이 점심을 먹지 않았다고 해서 간단히 무언가 먹으러 푸드코트에 왔다.
나는 Popeyes에서 딸기크림치즈파이를 먹었다. 한국에서 본 적 없는 것 같아서.


맥도날드에서 파는 애플파이랑 식감이 똑같아서 기시감이 들었다.


호텔 어느 곳에나 있는 젤라또 가게를 발견하여 후식으로 젤라또를 먹었다.


추가로 호정이에게까지 젤라또 영업에 성공했다.


나름 해 질 시간이라고 노을을 표현했는지 하늘이 물들었다.
마카오에서도 베니션을 간 적 있는데 거기가 훨씬 큰 것 같다. 그때 내부에서 길 잃었는데 적어도 여기서 길을 잃지는 않았다.


붉은 말의 해


호텔 내부만큼 잠깐 밖에 나와서 본 풍경도 화려했다.


이번엔 wynn 호텔에 놀러왔다.



Wynn 호텔 구경을 마치고 The Venetian을 지나 이번엔 Flamingo 호텔로 간다.


호텔은 이름값을 했는데, 실제로 살아있는 플라밍고를 키우고 있었다.
낮에 왔으면 플라밍고 색도 잘 보이고 더 좋았겠다 싶었다.
한편으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답답하겠다 싶어 안타까웠다.


거북이도 봤다. 사진은 그냥 찍은건데 찍고 나니 거북이가 같이 나왔다.
숨은 거북이 찾기


그렇게 플라밍고 호텔을 더 둘러보다 저녁을 먹으러 갔다.


Virgil’s Real BBQ - Las Vegas


영수증에 나와있는 것 먹었다.


2026 동계올림픽이 한창이다.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플래터 두 개로 5명이 먹었는데 충분했다. 은근 볶음밥과 절인 양파가 맛있었다.
재방문의사 100%


호놀룰루 쿠키가 분명 하와이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여기에서 마주쳐서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갈 때마다 품절이라 못사온 말차 쿠키를 조만간 사러 와야겠다. 오늘은 다른 일정이 급해서 포기했다.


관람차 하이롤러를 타러 왔다. 가격은 $32 + @



스피어가 잘 보인다


야경


갑자기 수학 공식이 나와서 추억돋았다.
난 공학용 계산기 없는 공대생…



구경을 다 하고 내려왔다. 한 2-30분동안 내부에 있었던 것 같다.


이런 곳에서 항상 빠지지 않는 기념품샵 구경을 했는데 딱히 특색있는 물건이 있지는 않았다.
어느 곳의 CVS를 가도 항상 있을 것만 같은 물건들이 많았다.


사실 이 분 둘째날에도 마주쳤는데 부지런하신 것 같다.
그때는 막 철수하시던 시점이었기에 동상이 아닌 사람이신 것을 알아차렸지만, 그때 못뵈었다면 정말 동상이라고 믿었겠다 싶었다.


caesars palace 호텔의 분수


고든램지의 헬스키친
이름만 들었을 땐 Gordon ramsay’s health kitchen 이런 건줄 알았다. 근데 그 헬스가 아니었네
이 주변에 고든램지 스테이크와 버거가게도 따로 있다.


근방을 더 둘러보니 초록 정원이 보여 들어가보았다.


내부에서 젠가를 발견하여 같이 간 일행 모두 젠가에 도전했는데, 다들 너무 잘하셨다.


6명이서 4바퀴 가량 돌았던 것 같은데 승부가 나지 않아 이대로 작품을 남기고 떠나기로 했다.


caesars palace 호텔 내부 로비이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돌아다니다가 단체로 길을 잃어서 엄청 헤맸다.
사실 나는 마카오 갔을 때도 그곳 베니션에서 길을 잃은 전적이 있어 놀랍지는 않았다. 카지노 호텔은 참 어렵다.
출구를 찾기 위해 주차장까지 오게 되었는데 주차장 근방에 security office가 있었고, 마침 나와있던 officer분이 계셨다.
Asian 6명이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 안쓰러우셨는지 묻지도 않았는데 호텔 외부로 나가는 길을 알려주셨다.


그렇게 어찌저찌 잘 돌아다니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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