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LV] 라스베이거스 14일차

오늘도 두바이 바삭 시리얼을 아침으로 먹었다.

애리조나주 여행을 다녀오신 우진님께서 우리 방에 선물을 주셨다.
망고사탕인 듯한데, 호정이는 과일은 잘 안먹는데 망고사탕은 먹을 수 있다 해서 다행이었다.

우버이츠로 시킨 음식을 받으러 나가던 중 버드스파이크에도 굴하지 않는 비둘기를 또 만났다.

미국에서 죠스떡볶이가 파는게 신기해서 시켜먹어봤는데, 한국에서 먹던 맛은 확실히 아니었다.
며칠 전에 먹은 다른 브랜드 떡볶이와 소스 맛이 같게 느껴지는 건 기분탓이겠지..?

우진님이 한 번 더 오셔서 초콜릿을 더 나눠주고 가셨다.
수업 같이 듣던 중국 학생들이 오늘 떠나는데 가기 전에 주고갔다고 하셨다. 마음 따스하신 분들…
그런데 이게 먹어본 두바이 어쩌구 초콜릿중에 제일 맛있었고, 주변에 나눠주면 다들 좋아할 것 같아서 한국 돌아갈 때 좀 사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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