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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lunch meeting과 함께 lab tour를 가는 날이다.
오전수업이 끝나고 점심식사용으로 샌드위치를 나눠주셨다. 같이 나눠주신 물은 손 한 뼘 크기도 안되는 처음 보는 형태여서 신기했다.

첫 번째로 간 연구실은 Shengjie (Patrick) Zhai 교수님의 연구실이었다.
biomedical 연구를 하는 분이셨고, 어떤 학생의 브이로그용 카메라를 제지하시는 것을 봐서 사진을 따로 찍지는 않았다.
컴공 연구실에만 있다가 wet lab은 처음 가봤는데, 위험 요소가 많아서 돌아다니는 내내 긴장했다.


다음은 우리가 수업을 듣고있는 Venkatesan Muthukumar 교수님의 연구실에 방문했다.
들어오자마자 익숙한 라면이 보였다.


Mugund이 연구했던 드론을 소개해주셨다.


학부연구생 학생이 본인이 연구하는 Unitree Robotics의 강아지 로봇을 보여주었다.
‘앉아’ ‘엎드려’ ‘빵’이 가능했다. 로봇 한 개당 4천달러정도 한다고 한다.


이후 Robert Schil 교수님의 Electromagnetics Laboratory에 방문했다.
훅들이 천장에서 많이 내려와있었고, 직접 깎으셨다는 chamber도 봤다.


다음 tour 장소는 Multi-Function Laboratory였다.


연구용 자동차와 배터리가 있었다.


✈️


🍌
저녁에 모여서 학교 근처로 피자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오후수업이 끝나고 학교팟과 숙소팟이 나뉘어 이동했다.
나는 숙소에 가지 않아도 되겠다 싶어 학교팟에 합류했고, 약속 시각까지 Student union에서 기다렸다.


둘째 날 캠퍼스 투어하고 단체사진 찍었던 UNLV sign인데, 여기 불이 켜지는 줄 오늘 처음 알았다.


저녁 시간대의 Union


피자가게로 이동 중인데, 하늘 색이 예뻤다.


10분정도 걸은 것 같은데 금방 어두워졌다.


숙소에 허리디스크로 힘들어하는 분이 계셔서 진통제를 사기 위해 근처 CVS에 잠깐 들렀다.
허리디스크가 영어로 herniated disc인데, 약을 추천받기 위해 직원분께 이야기했더니 옆에 있던 일행분께서 발음이 한국 것과 비슷해서 장난치는 줄 알았다고 하셨다.


Joe’s New York Pizza이고 여기 페퍼로니 피자가 그렇게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왔다.
4명씩 나눠 앉았고 우리 테이블은 medium size(지름 16″)의 Gourmet Pepperoni Pizza와 제로콜라 2L 한 병 그리고 사이드로 Garlic knots를 주문했다.


가게 인테리어에서 레트로한 미국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옆테이블은 Grandee Pepperoni large size(19″)와 Joe’s favorite pasta 그리고 음료를 시켰다.


우리 음식도 나와서 잘 먹었다. 가게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셨고, 음식도 맛있었다.


양이 많아서 남은 것은 잘 포장해왔다.


식사가 끝나고 근처에 호러컨셉 특이한 카페가 있다고 하여 가기로 했다.
분명 멀리 온 것 같았는데 강남이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A.Y.C.E.”가 뭔가 하고 찾아보니 “All You Can Eat”이라고 하니, 무한리필 뷔페인가보다.


호러카페 도착 (Horror Vibes Coffee)
에나벨로 추정되는 인형이 우릴 무섭게 반기고 있다.


특별 메뉴도 팔고있고, 호러 컨셉 굿즈들도 판매하고 있었다.




나는 우베말차라떼(CALL OF CTHULU-UBE)를 골랐다.
한국에서 우베 관련 음료나 음식을 보기 힘들어서 여기서 최대한 먹고 가려는 이유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메타몽 색이어서 그런 것도 있다.


음료를 받고 조금 더 구경하다 숙소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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